시인방/박영배 시인

그믐달 2

청개구리 2022. 12. 18. 20:46

그믐달  2

 

 

울 할아버지 눈 못 감으신다고······ 

 

 

'시인방 > 박영배 시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계묘년 새해인사  (0) 2023.01.01
돌아오지 않는 강/ 박영배  (0) 2022.12.28
오리엔트 손목시계/ 박영배  (0) 2022.11.19
만추(晩秋) 2/ 박영배  (0) 2022.11.18
비 오는 날의 소묘/ 박영배  (0) 2022.10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