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사녀(想思女)/ 강만식 상사녀想思女 - 강 만 식 인연(因緣)은 오지 않고 전연(前緣)은 아주 떠났다 인연 전연 바래우고 기다리면 우연은 잡힐는지 가는 해 끝자락 잡고 망년(忘年)으로 접을까? -강만식, 2007. 시인방/강만식 시인 2020.07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