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영그는 밤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김현숙 1

물 속의 길/ 김현숙

물 속의 길 - 김 현 숙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물이 제 깊이에 수련을 담고 있는 길의 끝에서 또 하나의 길이 시작되고 있다 끝없이 흘러가면서 물이 제 흔들림으로 물풀을 기르는 갇힘과 열림 사이 멈춤과 흐름 사이 한 칸씩 생각을 딛고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사람에게 보낸 신(神)이여 - 미래시시인회 사화집 「밭 속의 꽃밭」 2017

시인방/오늘 또 읽는 시 2020.07.13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시 영그는 밤

  • 분류 전체보기 (200) N
    • 시인방 (135)
      • 박영배 시인 (56)
      • 성춘복 시인 (33)
      • 이창식 시인 (12)
      • 강만식 시인 (4)
      • 오늘 또 읽는 시 (30)
      • 김현숙 시인 (0)
    • 수필가방 (21) N
    • 공부방 (17)
      • 문학이론 (0)
      • 문학평론 (13)
      • 문사철, 문화 관련 자료 (3)
      • 아름다운 우리말 (1)
    • 사진 (27)
      • 시인, 모임 (17)
      • 자연(풍경) (10)

Tag

함동선, 삼척아리랑, 사계절연습, 빠꾹새 운다, 문학시대, 권명옥, 황간역에서, 성춘복, 온수행 전차를 타고, 시 영그는 밤, 상사녀, 조어의 시학, 백접, 시낭송 동영상, 폭풍의 노래, 어머니아리랑, 우희정, 의림지, 성춘복론, 뻐꾹새 운다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6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